이연희가 영화 으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이연희는 의 주인공 레이 역으로 출연해 권법 역을 맡은 조인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은 의 박광현 감독 작품으로, 서기 2050년 의협심 강한 고교생 권법과 레이가 ‘별리’라는 버려진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SF 판타지 영화다. 조인성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은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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