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편, 은 식(食)문화를 통해 나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도네이션 캠페인이다. 100명을 목표로 각계각층 인물들이 음식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고. 현재까지 선재스님, 조윤선 의원, 식객의 전윤수 감독, 배구선수 김요한, 정구호 디자이너, 하일성 해설의원,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김소형 한의사 등이 무보수로 참여했다.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기업과 일반인의 후원을 받으며, 후원금 전액은 국내 결식아동을 위해 쓰인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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