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시연은 “워낙에 좋아했던 곡을 좋은 동료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선보이게 되어 많이 긴장했지만 너무 재미있는 경험 이었다”며 “가수들처럼 화려한 기교는 없지만, 이 노래를 듣는 분들이 지난 향수를 떠올리며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제공. 이야기 엔터테인먼트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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