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향한 불평불만을 할 수 있는 자격은 어쩌면 그 세상을 향해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여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우린 안 될 거야 아마, 라고 말하고 있진 않으신지요.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거라 생각되는 우리의 작은 의견 하나가 세상을 바꾸고 이 시대를 바꿀 수 있습니다. 또 다시 미래에 대한, 세상을 향한 냉소만을 간직한 채 남은 일생을 보내시겠습니까? 수요일의 선택이 우리의 10년을 좌우합니다. 보고 싶은 드라마를, 놓칠 수 없는 예능 프로그램을, 아니 꿈꾸던 세상을 만나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나 하나뿐 아니라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 행운의 편지를 퍼트리세요. 이 글을 보는 순간 3일 안에 퍼트리지 않으면 당신의 평생에 불행이 닥칠지도 모릅니다. 못 믿으시겠다고요? 제발 이 사람, 이번 한 번만 믿어-보세요.
글. 백은하 on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