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은 마지막 곡을 부른 이후 팬들에게 “지금은 빅뱅이 힘든 시기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히며 걱정하는 팬들을 위로했으며 이어 지드래곤은 “다음에는 5명이 함께 선 무대 보여드리겠다” 약속했다.
사진 제공. LG 전자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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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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