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호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ZUNO’라는 이름 활동하며 아시아 5개국 쇼케이스를 열고 팬미팅과 공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3월 중국에서 싱글 음반을 발매했으며 올 하반기에는 국내 활동도 계획 중이다. 또 오는 8월 일본 소속사인 에이벡스와 함께 앨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미디어앤 파트너스
글.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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