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이번 사진전에는 전시뿐만 아니라 특별 강연의 시간도 마련된다. 김동호 명예 집행위원장과 임권택 감독이 함께 라는 제목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한국미술관 강의실에서 오픈 토크의 시간을 가진다.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이번 순회 사진전을 통해 공개된 작품은 지난 2010년 10월 원로 영화배우 신영균 씨에 의해 출범된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 기증된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사진. 이진혁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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