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소속사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연아, 박민혜 두 사람은 빅마마 해체에 대해 악의적인 발언을 함으로써 나머지 두 멤버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으며 앞으로 발매 될 빅마마 앨범에 대해서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빅마마 탈퇴를 선언한 신연아, 박민혜가 ‘빅마마 소울’이란 이름을 사용해 연예 활동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사진 제공. 태일런스미디어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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