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대해 한예슬의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사고를 낸 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집 주차장에서 백미러로 상대방의 엉덩이를 받는 경미한 상황이라 큰 사고라고 인지하지 못했고, 연락처까지 넘겼는데 뺑소니라는 것은 억울하다. 일방적인 신고로 일어난 일이며,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오는 6일 한 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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