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 조준원 기자]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공식] 윤현민, 백진희와 결별 3년 차에 기쁜 소식 전했다…'아시아모델어워즈' 인기상 영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0/BF.42231325.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