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이정현이 17일 오전 서울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두번할까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이정현
‘두번할까요’는 모두가 한번쯤 꿈꿔봤을 ‘싱글라이프’에 대한 세 남녀의 각기 다른 입장을 바탕으로 코믹 로멘스에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더한 작품이다. 내달 17일 개봉.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은진, 상큼 발랄...아름다운 미소[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7885.3.jpg)

![자두, 오랜만에 봐서 좋았는데…'싱어게인'서 결국 탈락 [종합]](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81210.3.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