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국팬 여러분 안녕! 홉스앤쇼를 만날 시간이에요. 분노의 질주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바로 오늘 극장에서 분노의질주 홉스앤쇼를 확인하세요. 팝콘과 데킬라, 사탕과 함께 해브 펀 & 인조이! ~DJ”라고 글을 썼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라이벌이었던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테이섬)가 임무를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개봉 첫날인 지난 14일 35만2058명을 동원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