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람이 좋다’ 쿨 유리 편. /사진제공=MBC 
                     
                    그룹 쿨의 유리가 출연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시청률이 상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전국 시청률 (TNMS)은 4.1% (1부3.9%, 2부 4.5%), 수도권은 4.5% (1부 4.2%, 2부 4.9%)까지 상승했다.
이날 유리는 연예계를 떠나 삼남내 다둥이 엄마가 되어 돌아 왔는데 그 동안의 자신의 삶과 근황을 소개했다. 90년대 최고 인기 댄스 그룹 ‘쿨’의 홍일점 유리가 출연하자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월화 드라마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률 (23회 2.9%, 24회 3.3%)을 꺾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11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전국 시청률 (TNMS)은 4.1% (1부3.9%, 2부 4.5%), 수도권은 4.5% (1부 4.2%, 2부 4.9%)까지 상승했다.
이날 유리는 연예계를 떠나 삼남내 다둥이 엄마가 되어 돌아 왔는데 그 동안의 자신의 삶과 근황을 소개했다. 90년대 최고 인기 댄스 그룹 ‘쿨’의 홍일점 유리가 출연하자 시청률이 상승하며 동시간대 월화 드라마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 시청률 (23회 2.9%, 24회 3.3%)을 꺾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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