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영화 ‘크게 될 놈’ 포스터./ 사진제공=밀짚모자영화사
김해숙·손호준 주연 영화 ‘크게 될 놈’이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했다.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다가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마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 드라마.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엄마와 아들이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다.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끌며 봄 극장가 다크호스로 주목 받고 있다.
4월 18일 개봉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크게 될 놈’은 헛된 기대만 품고 살다가 사형수가 된 아들과 그런 아들을 살리기 위해 생애 처음 글을 배우는 까막눈 엄마의 애틋한 이야기를 담은 감동 드라마. 영화는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엄마와 아들이 편지를 통해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다.
4월 18일 개봉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