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6일 방영된 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6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가수 남태현이 육중완밴드와 박시환의 대결에서 육중완밴드가 무조건 이길 것 같다고 확신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고(故) 이호준 작곡가 편으로 꾸며졌다.
남태현은 육중완밴드가 부른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배우 제임스 딘을 따라하는 육중완의 제스처가 여러 포인트 중 하나였다. 강준우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를 따라했다.
남태현은 “처음엔 육중완밴드가 콘셉트나 퍼포먼스에 열중했구나 싶었는데 보컬이 너무 탄탄해서 빨려들었다”며 이유를 답했다. 또 강준우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해선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모습과는 살짝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밴드가 428점으로 박시환을 꺾고 1승을 가져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날 ‘불후의 명곡’은 고(故) 이호준 작곡가 편으로 꾸며졌다.
남태현은 육중완밴드가 부른 소방차의 ‘어젯밤 이야기’를 함께 지켜봤다. 배우 제임스 딘을 따라하는 육중완의 제스처가 여러 포인트 중 하나였다. 강준우는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를 따라했다.
남태현은 “처음엔 육중완밴드가 콘셉트나 퍼포먼스에 열중했구나 싶었는데 보컬이 너무 탄탄해서 빨려들었다”며 이유를 답했다. 또 강준우표 엘비스 프레슬리에 대해선 “엘비스 프레슬리를 좋아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모습과는 살짝 다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밴드가 428점으로 박시환을 꺾고 1승을 가져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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