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홍경민/텐아시아DB
가수 홍경민이 기해년 새해 첫날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1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회복 중이다.
홍경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시작을 둘째와 함께하게 돼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 한 해 좋은 소식으로 시작했으니 의미 있게 잘 보내겠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만난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째 딸을 얻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 씨는 1일 오후 2시 서울 모처의 산부인과에서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현재 회복 중이다.
홍경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해 시작을 둘째와 함께하게 돼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올 한 해 좋은 소식으로 시작했으니 의미 있게 잘 보내겠다”고 밝혔다.
홍경민은 KBS ‘불후의 명곡’을 통해 만난 해금연주가 김유나 씨와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째 딸을 얻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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