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크러쉬. / 제공=아메바컬쳐
가수 크러쉬가 새 디지털 싱글 ‘넌(none)’의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15일 공개했다.
영상은 레코드판이 올려진 턴테이블을 작동하는 크러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크러쉬의 감미로운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귓가를 울린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은 ‘가끔’ ‘소파(SOFA)’ ‘잊어버리지마’ 등처럼 ‘크러쉬표’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크러쉬의 개성과 강점을 고스란히 녹였다고 한다.
크러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영상은 레코드판이 올려진 턴테이블을 작동하는 크러쉬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크러쉬의 감미로운 음색과 잔잔한 피아노 연주가 귓가를 울린다.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는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은 ‘가끔’ ‘소파(SOFA)’ ‘잊어버리지마’ 등처럼 ‘크러쉬표’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크러쉬의 개성과 강점을 고스란히 녹였다고 한다.
크러쉬는 오는 17일 오후 6시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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