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업텐션 ‘케이콘 2017 오스트레일리아’ 공연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그룹 업텐션이 호주를 사로잡았다.
업텐션은 지난 23일 ‘케이콘 2017 오스트레일리아(KCON 2017 AUSTRALIA)’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데뷔 후 처음으로 호주에서 공연하는 것이었다.
이날 업텐션은 ‘시작해’ 를 시작으로 ‘위험해’ ‘하얗게 불태웠어’ 등 대표 곡들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업텐션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내믹한 칼 군무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업텐션 ‘밋 앤 그릿’ 팬미팅 / 사진제공=티오피미디어
공연에 앞서 팬미팅 ‘밋 앤 그릿(Meet and Greet)’을 열고 팬들과 가까이서 만나기도 했다. 업텐션은 뜨거운 환호로 맞이해주는 팬들을 위해 하이터치 이벤트를 마련했고 또 애교를 선보이는 등 팬사랑을 드러냈다.
업텐션은 호주 팬들을 만난 데 대해 “오늘 너무 행복했다” 고 떠올리며 “다음에도 호주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업텐션은 최근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차세대 글로벌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업텐션은 지난 23일 ‘케이콘 2017 오스트레일리아(KCON 2017 AUSTRALIA)’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데뷔 후 처음으로 호주에서 공연하는 것이었다.
이날 업텐션은 ‘시작해’ 를 시작으로 ‘위험해’ ‘하얗게 불태웠어’ 등 대표 곡들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업텐션의 트레이드마크인 다이내믹한 칼 군무가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업텐션은 호주 팬들을 만난 데 대해 “오늘 너무 행복했다” 고 떠올리며 “다음에도 호주를 방문해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업텐션은 최근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차세대 글로벌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