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MBC 측 "'발칙한 동거' 정규행 확정... 방송 날짜는 아직" (공식) 입력 2017.02.20 11:24 수정 2017.02.20 11:2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발칙한 동거’ MBC 설 파일럿 ‘발칙한 동거’ 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20일 MBC 측은 텐아시아에 “‘발칙한 동거’가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며 “그 외에 첫 방송 날짜나 출연진 등 세부적인 사항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발칙한 동거’는 스타들이 실제 자신이 거주하는 집의 빈방을 다른 스타들에게 세를 줘 함께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블락비 피오-홍진영·김신영, 우주소녀-오세득 셰프, 한은정-김구라가 출연했다. 지난 1월 27~28일 양일간 방송됐으며 최대 8.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ADVERTISEMENT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무릎 꿇고 있어야 될 것 같아"…이장우, 띠동갑 동생 앞에서 작아진 모습 ('나혼산') 이국주, 도쿄 9평 원룸 살이…"돈 많아서 日 생활? 챗GPT로 공부" 이영지, 금단증상 호소 "화장실 갈 때 심해"('지락실3')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