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걸스데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걸그룹 걸스데이(소진·유라·민아·혜리)가 오는 3월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오는 3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곡을 고르는 과정이 늦어져 계속해서 컴백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앨범 준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5년 7월 정규 2집 발표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텐아시아에 “오는 3월 말 컴백을 목표로 현재 앨범을 준비 중이다”라며 “곡을 고르는 과정이 늦어져 계속해서 컴백이 미뤄졌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앨범 준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는 지난 2015년 7월 정규 2집 발표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차은우 소속사, 결국 고개 숙였다…'10만 콜' 몰린 이벤트에 "피해 죄송" [TEN이슈]](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308077.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