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인피니트 성열 오늘 강남 고정 자리 뺏을 것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인피니트 성열이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코타 마나도’ 편에 출연한 성열이 불타는 의지를 보였다.

성열은 “강남 형은 정글에 다섯 번 왔다고 들었다”며 “많이 온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실력 차이다. 오늘 고정 뺏으려고 한다”라고 강남을 도발했다.

강남은 “얘 고정 못 한다. 해외 스케줄이 많다”라며 성열을 방해했다. 그러나 성열은 “스케줄 뺄 준비가 돼있다”라며 강남에 맞섰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정글의 법칙' 인피니트 성열 "오늘 강남 고정 자리 뺏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