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가수 에릭남, 창섭 /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정글의 법칙’ 에릭남과 비투비 창섭이 정글 생활에 자신감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창섭과 에릭남이 후발대로 참여하며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병만은 인터뷰에서 에릭남과 창섭을 지칭하며 “정글하고 안 어울리는 듯하다. 연약할 것 같아서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저는 자연에 있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배낭여행도 하고 남미에서 봉사활동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섭 역시 “스케이트, 복싱, 크로스핏도 했다. 정글에 가면 이것저것 잘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몽골 편’에서는 창섭과 에릭남이 후발대로 참여하며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병만은 인터뷰에서 에릭남과 창섭을 지칭하며 “정글하고 안 어울리는 듯하다. 연약할 것 같아서 잘 견딜 수 있을까 걱정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에릭남은 “저는 자연에 있는 걸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배낭여행도 하고 남미에서 봉사활동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섭 역시 “스케이트, 복싱, 크로스핏도 했다. 정글에 가면 이것저것 잘 움직이지 않을까 싶다”라며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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