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하정우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UL엔터테인먼트 측이 하정우 영입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11일 UL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정우 영입과 관련해서 확정된 바가 없다”며 “지금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정우는 오는 9월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UL엔터테인먼트 양현승 대표와 판타지오 출신으로 하정우와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아온 사이다.
UL엔터테인먼트 양현승 대표 역시 “하정우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기획사에서 접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터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1일 UL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하정우 영입과 관련해서 확정된 바가 없다”며 “지금은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하정우는 오는 9월 현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다. UL엔터테인먼트 양현승 대표와 판타지오 출신으로 하정우와는 오랫동안 인연을 맺아온 사이다.
UL엔터테인먼트 양현승 대표 역시 “하정우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여러 기획사에서 접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우리는 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정우는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터널’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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