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여자친구 보양식 만들기 도전요리실력 기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여자친구가 보양식 만들기에 나섰다.

21일 방송된 ‘쇼타임 마마무X여자친구(이하 쇼타임)’에서는 캠핑을 떠난 여자친구가 두 팀으로 나눠 요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자친구 소원과 은하는 각각 닭볶음탕과 연포탕을 만들기로 했다. 소원은 팀원으로 신비를 뽑으며 “요리에 재능이 없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여자친구는 3명씩 두 팀으로 나뉘어 요리를 시작했다. 소원은 자신의 팀원인 엄지와 소원에게 “요리 못 하는 애들은 재료 손질해”라고 지시한 뒤 자신은 양념 만들기에 돌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쇼타임' 여자친구, 보양식 만들기 도전...요리실력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