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용감한 형제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엄격한 사장님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 걸스의 체중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가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몰래 샌드위치 먹는 것을 알게 된 용감한 형제는 “한 마디 하겠다”며 “방송에 예쁘게 나올 자신 있으면 먹어도 된다. 그렇지만 살이 더 찌고 있지 않느냐”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 이국주, 육중완은 용감한 형제에게 “너무 하다”며 브레이브 걸스의 서러움을 공감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저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엄격히 해야한다”라고 진심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지난 방송보다 0.2% 상승한 8.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은영 기자 yo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용감한 형제가 브레이브 걸스의 체중에 대해 따끔한 지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레이브 걸스가 식단 조절을 하지 않고 몰래 샌드위치 먹는 것을 알게 된 용감한 형제는 “한 마디 하겠다”며 “방송에 예쁘게 나올 자신 있으면 먹어도 된다. 그렇지만 살이 더 찌고 있지 않느냐”라며 호되게 야단을 쳤다.
함께 영상을 지켜보던 전현무, 이국주, 육중완은 용감한 형제에게 “너무 하다”며 브레이브 걸스의 서러움을 공감했다.
이에 용감한 형제는 “저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에 엄격히 해야한다”라고 진심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용감한 형제의 싱글라이프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지난 방송보다 0.2% 상승한 8.1%(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은영 기자 young@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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