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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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탁구 레전드의 혼합 복식 경기가 펼쳐졌다.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탁구편(이하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첫 프로젝트의 종목은 ‘탁구’였다. 탁구는 ‘예체능’의 시작을 알린 종목이기도 하다.
이날 탁구 레전드인 양영자-유남규와 김택수-현정화가 혼합 복식 경기를 펼쳤다. 탁구 레전드 4인방은 매치 포인트에서 듀스를 4번이나 만들며 접전을 펼쳤다.
이어 양영자가 백핸드 스매시로 경기를 끝냈다. 양영자의 파워에 김택수도 밀렸다. 결국 경기는 24:23으로 양영자-유남규 팀이 승기를 가져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2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탁구편(이하 예체능)’에서는 2016 리우 올림픽을 응원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그려졌다. 첫 프로젝트의 종목은 ‘탁구’였다. 탁구는 ‘예체능’의 시작을 알린 종목이기도 하다.
이날 탁구 레전드인 양영자-유남규와 김택수-현정화가 혼합 복식 경기를 펼쳤다. 탁구 레전드 4인방은 매치 포인트에서 듀스를 4번이나 만들며 접전을 펼쳤다.
이어 양영자가 백핸드 스매시로 경기를 끝냈다. 양영자의 파워에 김택수도 밀렸다. 결국 경기는 24:23으로 양영자-유남규 팀이 승기를 가져갔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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