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내 인생의 ost’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가수 린, 나비, 걸스데이 민아, 박정현, 노을 전우성,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아들 넷을 낳고 손을 쓰게 됐다는 사연 신청자의 말에 모두들 어렸을 때 부모님과의 일화를 말했다. 광희는 “저는 어렸을 때 옷걸이로 많이 맞았다. 그래서 그게 매인 줄만 알았는데, 옷장을 여니까 옷걸이가 너무 많이 있더라. 그게 다 매인 줄 알고 엄청 무서워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