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1김진환
‘마리와 나’ 김진환이 강아지 주인에게 편지를 썼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비아이, 김진환, 은지원이 포메라니안 세 마리의 일일 아빠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메라니안들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자 은지원, 비아이, 김진환은 강아지들이 먹을 옷이나 간식을 정리했다.
김진환은 주인에게 병원에서 들은 말들을 적으며 간단한 편지를 썼다. 강아지 라이아의 귀 염증과 비만에 대해서 진지하고 꼼꼼하게 적는 그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JTBC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화면 캡처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리와 나’에서는 비아이, 김진환, 은지원이 포메라니안 세 마리의 일일 아빠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포메라니안들과 헤어져야 하는 시간이 오자 은지원, 비아이, 김진환은 강아지들이 먹을 옷이나 간식을 정리했다.
김진환은 주인에게 병원에서 들은 말들을 적으며 간단한 편지를 썼다. 강아지 라이아의 귀 염증과 비만에 대해서 진지하고 꼼꼼하게 적는 그의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JTBC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JTBC ‘마리와 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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