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현정의 틈
현정의 틈
오늘 (22일) 밤 9시에 방송되는 SBS 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 (이하 ‘현정의 틈’)에서 배우 고현정의 자택이 샅샅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현정의 거실과, 서재, 주방, 화장실 등이 최초로 노출되며 이목을 끌 계획이다. 특히 평소 뛰어난 인테리어 감각으로 소문이 자자한 고현정의 센스가 기대된다.

고현정이 국내외에서 까다롭게 선별해 수집한 가구들은 다양한 소재, 디자인, 형태 별로 전시돼있어 그녀의 감각적인 취향을 느낄 수 있다.

‘현정의 틈’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쫓은 프로그램이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SBS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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