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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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가 ’90수 헌정 공연’을 진행할 전망이다.

11일 ‘송해 헌정쇼’의 관계자에 따르면 송해는 오는 22일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앞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제작발표회의 취소는 별개로, 콘서트는 열기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당초 송해는 헌정공연을 앞두고 제작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돌연 취소,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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