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오마베
오마베
‘오마베’ 태오가 농사에 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농사에 임하는 태오와 아빠 리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남자들끼리 가을 농사에 임했고, 본격적인 농사에 앞서 밭에 깔린 비닐을 걷는 작업을 했다.

태오는 초반 열심히 비닐을 벗기나 했더니, 이내 “아 못해”라고 포기했다.

이어 태오는 삽을 들고 씩씩하게 땅을 팠지만, 금방 힘들어진 태오는 “아 못해”라고 또 한 번 포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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