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서신애
배우 서신애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소신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여왕의 교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신애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당시 서신애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서울우유 광고를 찍었을 때다”라며 “우유를 많이 마셔 토도 했고, 하기 싫다고 우기기도 했다. 그런데 그때 어머니가 격려해줘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서신애는 “돈을 쫓아가는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내 일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조슬기 기자 kelly@
과거 MBC ‘여왕의 교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서신애의 인터뷰가 게재됐다.
당시 서신애는 “처음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서울우유 광고를 찍었을 때다”라며 “우유를 많이 마셔 토도 했고, 하기 싫다고 우기기도 했다. 그런데 그때 어머니가 격려해줘 이렇게 클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서신애는 “돈을 쫓아가는 배우가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내 일에 충실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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