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체능5
‘예체능’ 조준호 코치가 강호동의 체급 차이를 이겨내고 한판승을 거뒀다.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아마추어 복서 출신 김영호가 유도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함과 동시에 유도 명문 ‘보성중학교 유도부’와 공식 첫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원희는 조준호에게 “강호동과 붙어보라”며 제안했고, 조준호는 “체급 차이가 너무 난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팽팽한 접전 끝에 조준호는 강호동을 쓰러뜨렸다. 조준호는 “기본적으로 중심과 하체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다. 강호동 씨 앞으로 전승 예상한다”며 강호동을 칭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2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아마추어 복서 출신 김영호가 유도부의 새로운 멤버로 합류함과 동시에 유도 명문 ‘보성중학교 유도부’와 공식 첫 대결을 펼쳤다.
이날 이원희는 조준호에게 “강호동과 붙어보라”며 제안했고, 조준호는 “체급 차이가 너무 난다”며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팽팽한 접전 끝에 조준호는 강호동을 쓰러뜨렸다. 조준호는 “기본적으로 중심과 하체는 방법을 잘 알고 계신다. 강호동 씨 앞으로 전승 예상한다”며 강호동을 칭찬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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