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문근영, 육성재, 신은경, 온주완, 장희진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랫동안 마을에 암매장되어있던 시체가 발견되며 마을의 숨겨진 비밀을 추적해가는 미스터리 스릴러물로 오는 7일 수요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 된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서울 영등포구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극중에서 경찰 역을 맡아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극중에서 경찰 역을 맡아 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는 육성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포토타임에서 포즈를 취하는 육성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가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육성재가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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