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전원주
배우 전원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전원주의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해 폭로한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전원주와 그의 며느리 김해현이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전원주의 며느리는 “여름에도 선풍기 하나 틀지 않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전기 뿐 아니라 모든 것 자체를 다 아낀다, 음식을 덮는 일회용 랩을 두 세번 사용한다”며 “상한 음식도 버리면 혼난다, 상한 밥은 팔팔 끓여서 먹는다. 그러다 한 번 배탈난 적도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전원주는 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과거 힘들었던 개인사를 공개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과거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전원주와 그의 며느리 김해현이 함께 출연했다.
당시 전원주의 며느리는 “여름에도 선풍기 하나 틀지 않는 시어머니 때문에 힘들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머니는 전기 뿐 아니라 모든 것 자체를 다 아낀다, 음식을 덮는 일회용 랩을 두 세번 사용한다”며 “상한 음식도 버리면 혼난다, 상한 밥은 팔팔 끓여서 먹는다. 그러다 한 번 배탈난 적도 있다”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전원주는 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배우 전원주의 비밀, 핏줄을 지킨 모정’에서 과거 힘들었던 개인사를 공개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 `기분 좋은 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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