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1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혜리가 시집살이를 시작했다.
22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현주(심이영)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된 경숙(김혜리)이 시집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차릴 준비를 했고 이 때 현주가 물을 마시러 나왔다. 경숙이 현주에게 일을 시키려는 찰나, 성태(김정현)가 나와 경숙에게 “회장님 말씀 못 들었냐”며 “이 사람한테 이런 거 시키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결국 혼자 식사 준비를 마친 경숙이 현주와 성태에게 “밥 먹어라”라고 말하자 양회장(권성덕)은 “‘진지 잡수세요’라고 해야지”라며 호통을 쳐 경숙의 호된 시집살이의 시작을 알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22일 방송된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현주(심이영)와 불편한 동거를 하게된 경숙(김혜리)이 시집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숙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차릴 준비를 했고 이 때 현주가 물을 마시러 나왔다. 경숙이 현주에게 일을 시키려는 찰나, 성태(김정현)가 나와 경숙에게 “회장님 말씀 못 들었냐”며 “이 사람한테 이런 거 시키지 말아라”라고 경고했다.
결국 혼자 식사 준비를 마친 경숙이 현주와 성태에게 “밥 먹어라”라고 말하자 양회장(권성덕)은 “‘진지 잡수세요’라고 해야지”라며 호통을 쳐 경숙의 호된 시집살이의 시작을 알렸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방송 화면 캡처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전현무, 대상에도 마냥 웃지 못했다…"父 편찮으셔, 힘든 연말 보내는 중"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880.3.jpg)
![조세호 하차에도 타격없다…김종민 "'1박2일' 갈 때까지 가볼 것"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07.3.jpg)
!['링거 해명' 전현무, 결국 속내 밝혔다…"요즘 많이 힘들어, 대상 믿기지 않아" [KBS연예대상]](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43778.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