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T스테파니리
스테파니 리가 자신이 못생긴 게 매력인것 같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스테파니 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용팔이’에서 열연한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연스러움인 것 같다. 물론 연기는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외모가 자연스럽다. 어떻게 보면 못생겼다. 그런 것이 매력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기만의 매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답했고, 자신의 키가 177CM라고 밝히며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mti920@
사진. SBS’한밤의 TV연예’방송 화면
지난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스테파니 리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용팔이’에서 열연한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매력에 대해 “자연스러움인 것 같다. 물론 연기는 자연스럽지 못하지만, 외모가 자연스럽다. 어떻게 보면 못생겼다. 그런 것이 매력인 것 같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자기만의 매력이 강한 사람”이라고 답했고, 자신의 키가 177CM라고 밝히며 “키 작은 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mti920@
사진. SBS’한밤의 TV연예’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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