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김구라,윤상,윤박,송재림에게 무생채를 전수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고춧가루 1/2 컵, 설탕 1/3컵, 파 1소주컵, 식초 약간, 간 마늘 1/3 소주컵, 꽃소금 1/4 컵 등 맛있는 무생채를 위한 황금 비율 레시피를 준비했다. 이어 그는 소금 대신 액젓을 꺼내며 “소금보다 액젓을 쓰면 훨씬 깊은 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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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백종원은 “무생채는 완성된 후 한 30분 지나야 무즙이 나온다. 그 때가 더 맛있다”며 추가 팁을 전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