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제동이 많은 후배 배우들이 드라마가 끝나도 아빠라고 부르고 싶은 배우라 언급했다는 말을 전하자, 김상중은 “이종석, 이민호, 유이, 유인영”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 여전히 자신을 아빠라 부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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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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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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