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막내딸이자 데뷔 5년차 연기자로 활약 중인 박민하는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 이후 ‘신들의 만찬’, ‘야왕’ 등의 굵직한 작품들의 출연을 거쳐 현재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김희애의 딸 서하은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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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08년에 설립된 큐브는 2009년 포미닛과 비스트의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지나, 비투비, 비(정지훈), 트러블메이커, 노지훈, 신지훈, 씨엘씨 등 케이팝 씬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온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들을 발굴, 육성해왔다. 또 다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포함 개그맨 김기리, 연기자 나종찬 등의 활약이 이어지면서 현재 차별화된 글로벌 한류콘텐츠를 선도해오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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