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본격 토론 전, ‘글로벌 문화대전 다시 쓰는 세계사’코너에서 장위안은 “이거 찾아볼때 놀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위안은 “바로 골프다”라고 말하자 타일러는 의문을 가졌다.
ADVERTISEMENT
반면 타일러는 “공을 친 것 만으로 원조라고 주장하는게 무리가 있다”라고 말했고 이에 장위안은 현재 골프와 비슷한 규칙을 말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