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숙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꺄아! 저 쑥이가 ‘안셀 아담스 사진전’ 홍보대사가 됐답니다. 우리 모두 지친 일상 속 따뜻한 치유받으러 세종문화회관미술관에서 만나요! 내일 저 가는건 안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숙은 18일 서울시 중구 충무로 반도카메라 상설 전시장에서 열린 ‘딸에게 준 선물 – 안셀 아담스 사진전’ 위촉식에 참여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숙의 귀여운 원피스와 상큼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숙이 홍보대사로 위촉된 ‘딸에게 준 선물-안셀 아담스 사진전’은 오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지숙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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