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미란은 사진과 더불어 “너는 ‘엠카’의 아이돌, 나는 낙원사의 아이돌! A AAA~!”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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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조현영과 나란히 앉아 윙크와 카메라를 바라보는 라미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라미란은 극 중 현영을 구박하는 진상 상사의 모습과는 다르게 카메라 뒤에서 다정하게 후배를 챙기는 훈훈한 선배의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라미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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