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이동국인 딸인 수아를 한 손으로 안은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이동국 앞에는 400경기 출장을 축하하는 2층 케이크가 놓여져있다. 이동국 선수로 보이는 인형과 축구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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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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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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