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요즘 열심히 활동 준비도 하고 스케줄도 하고 곡도 열심히 쓰고 있답니다. 힘들지만 얼른 여러분들을 보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라고 음반 활동이 머지않았음을 알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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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은 현재 매주 월요일 KBS 쿨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고정 출연하며 입담을 뽐내고 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주니엘 공식 팬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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