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부에서는 추락하고 있는 중국증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삼성은 물론이고 아이폰 제조 회사까지도 인도로 옮기려 한다”라며 “지금 중국 경제가 거품인 건 중국에 가보면 안다”고 말했다.
강용석은 “호텔도 비싸, 음식도 비싸다. 공기도 안 좋다”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맞다. 얼마전 칭따오에 갔는데 음식이 정말 비쌌다. 맛도 별로였다”고 동의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