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임주환을 짝사랑했던 김슬기는 박보영(나봉선 역)에게 빙의된 상태로 임주환과 다시 만났다. 임주환은 박보영이 출연했던 방송에 대해 언급하며 그녀를 격려했고,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친절한 미소를 보이며 여전히 김슬기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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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귀신님’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정화 기자 lee@
사진. ‘오 나의 귀신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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