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소속사는 “완전체가 된 포스트맨. 좋은 음악으로 곧 찾아뵙겠습니다!”고 덧붙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성태 역시 소속사 SNS를 통해 “마이크를 처음 쥐었던 21살로 돌아간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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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우분트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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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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