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강균성은 심야 데이트에 화이트톤의 롱 원피스를 입고 나온 최희의 모습에 “잠옷이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희는 “아니다. 사실 좀 잠을 자긴 했는데 편안하면서 괜찮을 옷을 찾다보니 이렇게 입었다”고 애써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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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SBS ‘썸남썸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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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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