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고 재미있게 우리말을 배우는 ‘우리말 나들이’는 공공언어와 방송?인터넷 언어, 청소년 언어의 오용 실태를 소개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 및 해외 사례를 소개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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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현 아나운서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을 하나로 묶는 데 이바지하겠다”며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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